파나마 대통령, 양국관계 발전은 공동번영에 이로울 것

2017-09-18 17:59:19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이 17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파나마와 중국 관계의 낙관적인 미래에 기쁘다고 표하면서 이는 양국 국민들에게 복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주파나마 중국대사관의 현판식 인터뷰에서 바렐라 대통령은 중국이 라틴아메리카로 진출함에 있어서 무역거점인 파나마는 중국에 더욱 많은 상품을 수출할 것이며 콜론자유무역구를 통해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렐라 대통령은 양국관계의 발전은 중국 기업이 파나마, 카리브지역, 중앙아메리카 내지 전체 라틴아메리카로의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또 양국은 현재 20여 건의 협상중인 사항이 있으며 얼마후 파나마는 베이징, 상해 등 지역에 영사기구를 설립하고 비자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중국의 관광객들과 학생 문화애호가들이 파나마를 방문하는데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일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파나마시티에서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과 공동으로 주파나마 중국대사관 현판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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