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주 쿠바대사관 폐관 여부 고려”

2017-09-18 10:11:46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7일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의 미국인 여러 명이 신체에 이상이 발생해 미국측은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 폐관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미국콜롬비아방송회사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측은 몸이 불편한 미국 외교인원들을 국내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측 외교인원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면서 미국측은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 폐관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앞서 쿠바주재 미국대사관의 미국인 최소 21명이 신체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관원의 말을 인용해 미국측은 쿠바 주재 미국외교인원이 음파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측은 미국인원의 신체에 불편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는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 관원에 따르면 유사한 사건은 재발하지 않았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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