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글로벌화상대회 미얀마 양곤서 개최, 유정성 정협주석 축전

2017-09-17 16:59:29 CRI

제14회 글로벌화상(華商)대회가 16일 먄마의 양곤회의센터에서 성대히 개막했습니다. 해내외에서 온 2,000여명의 화상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대계를 논의했습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미얀마 경제대개방, 새로운 역사기원 개척"으로 대회를 통해 미얀마와 글로벌 화상간 경제무역 연계망을 구축하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아세안 및 "일대일로" 경제의 새로운 국면을 이용해 지혜를 모으고 글로벌 화상간, 또 세계와 미얀마경제의 미래발전방향과 발전공간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개막식에서 허우성(許又聲) 국무원 화교판공실 부주임이며 중국해외교류협회 부회장이 유정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의 축전을 선독했습니다. 우민 스웨 미얀마 제1부총리 등 많은 주최측의 정계요인들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우민 스웨 먄마 제1부총리는 축사에서 세계화상대회가 미얀마에서 개최된 것은 중국과 미얀마 양국의 친선발전은 물론 세계화상들이 미얀마에서 투자를 늘리는데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얀마의 공업, 건축, 농업, 축목업, 전력, 에너지, 운수와 통신, 관광, 상업 등 많은 분야에 모두 투자기회가 있다며 대회가 글로벌 화상과 미얀마 기업들이 호혜협력하는 좋은 기회로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글로벌화상대회는 1991년 8월에 싱가포르 중화총상회가 발기해 창설했으며 지금까지 싱가포르, 중국홍콩, 캐나다, 호주, 중국남경,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필리핀, 중국성도, 인도네시아 등 지에서 13회 개최되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