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통령 왕의 부장과 면담

2017-09-17 16:01:47 CRI

현지시간으로 16일,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이 파나마시티 대통령부에서 파나마를 방문하고 있는 왕의 외교부장과 면담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왕의 부장에게 습근평 주석에 대한 친절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는 중국과 수교하면서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으며 수교 3개월간 양국 관계의 빠른 발전에 자신은 큰 고무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올해 안에 중국을 방문해 양국 각계의 내왕과 여러 분야의 협력을 추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 측은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일대일로" 창의에 열렬히 호응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자체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해상실크로드 건설에 참여하며 중국측과 함께 글로벌 상호연결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수교시 한 대만문제와 관련된 승낙을 지키며 그 어떤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거나 양국의 정치상호 신임에 손해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 측은 중국이 국가의 완전통일을 꼭 실현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파나마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위문을 전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파나마는 중국과 수교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하나의 중국을 견지하는 대열에 들어섰고 역사의 정확한 면에 서서 시대의 조류에 순응했다며 이는 민심과 민의에 맞아 파나마 각 계의 적극적인 호응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수교3개월간 양국의 각 분야의 내왕은 폭발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해 동안 누적된 협력 잠재력이 충분히 분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중국과 파나마 수교는 파나마 국가와 인민들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이익에 맞는 정확한 전략적인 선택임을 알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파나마 측과 함께 바렐라 대통령의 중국방문 준비를 잘 할것이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파 호혜협력과 공동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산업투자와 무역, 항공, 해운, 금융, 품질검사, 관광, 문화, 사법 등 9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파나마 측이 자체의 지리적 우세를 발휘해 "일대일로" 건설과 아시아와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해상실크로드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왕의 부장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파 수교의 중요한 전제와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초라며 중국측은 파나마 측이 대만관련 문제를 잘 처리해 중국과 파나마 관계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중-파협력의 빌딩을 건설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