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대통령, EU에 미국의 이란핵 협의 준수 촉구하길 희망

2017-09-17 16:21:10

하산 로우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 테헤란에서 브라크 벨기에 연방하원의장을 만나 유럽연합이 미국에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준수하도록 촉구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란 당국 뉴스TV방송은 로우하니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우선 우리는 유럽연합이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실질적으로 준수하기 바라고 다음 유럽연합이 강력한 메시지로 압력을 가해 미국이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이행하도록 촉구하기 바란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크 하원의장은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는 유럽연합과 이란에 모두 매우 중요하다며 유럽연합이 이 협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벨기에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이란은 이란핵문제 6개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과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의 따라 이란은 핵계획을 제한하고 국제사회 또한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협의이행 상황을 책임지고 감독했습니다. 

올해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이래 미국 정부는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발전시킨다는 이유로 이란에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고 여러 조항의 제재조치를 출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협의를 탈퇴하거나 협의 자체를 폐지하고 담판을 재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관련 협의에 대한 담판 재개는 불가능하다고 수차례 강조했고 미국의 행위는 관련 협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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