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런던 지하철 테러 용의자 한명 체포

2017-09-17 16:16:56 CRI

영국 경찰이 16일 동남부 도버항에서 15일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 관련 용의자 한명을 체포했습니다.

영국 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18세 남성이 테러리즘 행위죄에 연루되어 체포되었고 런던 경찰 측으로 이송된다고 밝혔습니다.

런던시 경찰국 고위급  경찰은 이번 체포작전이 '매우 중요'하지만 영국 테러 위험등급은 시종 최고단계인 '위급(危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런던 서부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30명이 다쳤고 영국 경찰은 이 사건을 테러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극단조직인 '이슬람국가'가 이 테러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5일 저녁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영국 테러위험등급을 '심각'에서 '위급'으로 격상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