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터키, 이란 3국 시리아에 4개의 충동강급구 설립을 결정

2017-09-16 15:30:06 CRI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시리아 문제 회담이 15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끝났습니다. 러시아, 터키, 이란은 회담이 끝난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시리아에 4개의 충돌강등구를 설립해 정전협약의 실시를 담보하고 시리아의 영토완정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동성명은 해당 4개의 충돌강등구는 시리아 수도 디마스쿠스 근처의 고탑구 동쪽, 홈스 주 북쪽, 이들리브 주 서북쪽과 라타키아, 하마, 알레포 3개 주와 인접된 지역, 다라주 와 쿠네이트라 주 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3국은 러시아와 터키, 이란 연합사업소조의 위임을 받고 충돌강등구에 옵서버를 배치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충돌강등구의 유효기간을 6개월로 잠정하며 그 뒤 러시아, 터키, 이란 3측의 협상결과에 따라 충돌강등구의 유효기간을 연장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터키, 이란은 국제사회가 지뢰제거와 역사유적지 보호, 기반시설 재건 등 방식으로 시리아 충동강등구에 더욱 많은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시리아 문제관련 제6라운드 회담이 14일부터 15일까지 아스타나에서 진행됐습니다. 러시아, 터키, 이란, 시리아 정부대표단과 반정부무장대표단이 회담에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카자흐스탄이 주재했으며 유엔과 미국, 요르단이 옵서버의 대표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담결과에 따라 시리아 문제관련 다음 번 회담은 10월 말에 아스타나에서 개최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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