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조선 재차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2017-09-16 15:09:22 CRI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5일 매체성명을 발표해 조선이 재차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는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과 일본 상임대표단의 요구에 따라 안보리는 15일 오후 조선이 재차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과 관련하여 비공개협상을 마친 뒤 매체성명을 발표해 최근 그리고 역대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엄격히 규탄하고 조선이 유사한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안보리는 조선의 이번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최근의 일부 거동과 언론은 지역평화와 안정에 대한 '의도적인 파괴'라며 세계를 심각한 우려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할데 대한 중요성을 재천명하고 '평화와 외교, 정치적 수단'으로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베이징시간으로 15일 5시 57분에 조선이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탄도미사일은 일본 북부 상공을 지나 최종적으로 일본 동쪽 태평양해역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3일 조선은 제6차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이어 11일 안보리는 제2375호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조선에 신규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의는, 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데 대해 재천명했으며 외교와 정치적인 방식으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