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 조선 엄격한 제재 결의 채택

2017-09-12 10:56:01 CRI

유엔 안보이사회가 11일 제2375호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조선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의는 동시에 조선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거듭 강조했으며 외교와 정치적 방식으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결의에 따르면 조선의 핵무기와 미사일 계획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조선에 대한 석유공급을 줄이고 조선의 방직품 수출 금지 및 조선의 해외 노동자들의 국내 송금을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유결일(劉結一)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결의 표결 후, 중국측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일관하게 주장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견지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직시하고 핵 미사일 개발의 염원과 의지를 중단하며 안보리 결의를 확실하게 준수하고 집행하며 핵 미사일 실험을 더는 진행하지 말고 비핵화의 길로 확실하게 돌아오길 조선측에 촉구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조선이 지난 9월 3일 제6차 핵실험을 진행한데 비추어 미국은 그 다음날 안보리 15개 이사국에 조선 제재 결의 초안을 발부하고 토론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이래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9번째 대 조선 핵 미사일 계획 제재 결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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