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장관, 평화적 조선반도비핵화 실현 견지

2017-09-12 09:53:52 CRI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은 11일, 한국정부는 평화적 방식의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래 조선반도 핵문제는 여전히 정부 외교 안보 차원의 가장 도전적인 영역일 뿐만아니라 금후 몇년간도 지속적으로 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조선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공동의 목표를 평화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선측이 국제사회의 평화적 염원에도 불구하고 도발을 계속한다면 불안정과 경제적 곤경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사단을 조선에 파견할 의향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 강경화 장관은 한국측은 조건이 적절한 상황에서 조선측에 특사를 파견해 한조관계 개선을 추동할 용의가 있지만 현재는 그 가능성에 대해 의문스럽다고 표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한국측은 현재 전술핵 재배치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검토한 바 없고 미국과 논의한 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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