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조난자수 90명으로 늘어

2017-09-11 09:53:25 CRI

멕시코 언론이 10일 보도한데 의하면 멕시코 지진 조난자수가 이미 9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멕시코에서 7일 심야에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남부의 오악사카 주는 피해상황이 가장 엄중한 지역입니다. 이 주 주지사는 9일 저녁 구재조율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이미 71명에 달하며 80여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재해지역 식품과 식용수, 약품이 부족한 상황이며 구조작업이 여전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외 치아파스 주에서 15명, 타바스코 주에서 4명이 숨졌습니다.

멕시코 국가 지진센터에서 발표한 공보에 의하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치아파스 주 서남으로 137킬로미터 떨어진 해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진 규모는 리히터 8.2, 진원 깊이는 19킬로미터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심야까지 이미 리히터 규모 6.1 에 달한 강진을 포함해 846차례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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