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사망자 65명으로 증가

2017-09-10 15:39:01 CRI

멕시코 내정부 산하의 전국민방기구 당국자 루이스·푸엔테가 9일 점심 멕시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7일 저녁 멕시코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푸엔테는 9일 점심 현지 언론에 멕시코 남부의 오악사카 주가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으며 46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그외 치아파스 주에서 15명, 타바스코 주에서 4명이 숨졌습니다.

페나 멕시코 대통령은 8일 오후 오악사카 주의 후치탄 시에 가서 피해 상황을 시찰하면서 중국 신화통신 기자에게 멕시코는 각 측의 힘을 모아 지진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나 대통령은 멕시코 정부는 지진피해지역의 식용수와 음식물 공급을 우선적으로 조속히 회복하고 이재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리아·산체스 후치탄시 시장은 신화통신 기자에게 후치탄시는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적어도 36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으며 가옥 2000채가 붕괴됐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는 8일부터 3일동안 애도기간에 들어가 전국의 모든 공공장소들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지진 조난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멕시코에서 현지 시간으로 7일 심야에 리히터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현지 시간으로 9일 11시까지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을 포함해 여진이 721차례 발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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