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잔여발사대 한국 성주기지 반입 완료

2017-09-07 15:32:43

7일 새벽 한국 군부측은 '사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발사대 4기와 관련 장비가 한국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미군 '사드' 배치기지에 반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로써 한국 국내에서의 '사드' '임시'배치를 완료했습니다. '사드' 최종 배치 여부에 언급해 국방부는 전반 배치용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 관원은 환경영향평가 계획이 결코 한미동맹의 결정을 뒤엎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국내 절차의 합리성을 제고하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6일 밤부터 수백명 현지 민중들과 평화인사들이 '사드' 배치지역에서 밤새 '사드'장비 반입에 저항했습니다. 이날 한국 경찰 약 8천여명이 동원되여 민중들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양측 모두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올해 4월 26일 '사드' 체계의 레이더와 발사대 2기를 성주로 반입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7월 29일 관련 부처에 미국 측과 '사드' 잔여 발사대의 '임시'배치를 협상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사드'체계 배치를 추진하면서 성주 현지 민중과 한국 평화인사 및 주변국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한국 내 '사드' 배치는 관련 국가의 안보관심사를 해결할 수 없을뿐만아니라 지역 전략균형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중국을 비롯한 본 지역국가의 전략적 안전이익에 손상주며 반도의 긴장과 대립을 격화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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