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피셔 미 연준 이사회 부의장 사직

2017-09-07 09:45:24

스탠리 피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은 6일 "사적인 이유"로 사직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셔 부의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는 10월13일 전후로 이임하려는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피셔 부의장은 사직서에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4년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으로 지명된 피셔 부의장의 임기는 2018년 6월까지였습니다. 피셔는 동시에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7명 이사의 한사람으로서 만약 그가 이임하게 되면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7명 이사 중 4명의 공석이 생기게 됩니다. 일전에 백악관은 란델.카우엘스 사모투자 사장을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이사 및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국회의 비준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피셔의 이임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4명의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이사를 지명할 기회가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예런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임기는 2018년 2월까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차기 의장 후선인에 대해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명한 경제학자인 피셔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제학과 학과장으로 있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으로 취임하기전 미국과 이스라엘 이중 국적을 가진 피셔는 2005년부터 2013년 사이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직을 맡았었습니다. 또 세계은행 수석경제학자, 국제통화기금 제1 부총재직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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