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매체, 習주석의 브릭스 대규모 정상회의 연설 주목

2017-09-05 11:12:35

러시아 매체가 4일 하문(廈門)에서 열린 브릭스 대범위 정상회의에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한 연설을 광범위하게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브릭스 정상은 4일 세계 경제 형세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국제와 지역 충돌 및 발전과 안보 등 많은 문제에 관해 교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브릭스 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해 연설을 발표하고 국제사회는 브릭스가 뜻을 모아 국제 질서를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을 기대했다고 전했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5개국과 세계간 연계가 갈수록 밀접해 지면서 브릭스가 글로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해 중대하고 긴박한 글로벌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을 추진하기를 바라는 객관적인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는 전했습니다.   


러시아 TV 제1채널은 하문에서 열린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는 내용이 풍부하고 세계적으로 긴박한 현안을 다루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회의 첫날 블릭스 정상은 일련의 중대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고 현재 브릭스 메커니즘은 이미 다자세계의 상징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는 또 이번 회의 주최국인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은 하나의 선언이었다고 표했습니다. 보도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5개국은 국제 평화와 발전 문제에 관해 공동의 의견을 내놓고 함께 방안을 제출했는데, 이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모두의 공동 이익을 수호하는데도 유리하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신문 사이트는 중국은 현재와 미래의 동반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브릭스 정상회의는 미래 10년을 '황금 10년'이라 불렀고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연설에서 신개발은행 프로젝트 준비기금에 4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해 은행 운영과 장원한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브릭스의 경제 실무 협력 추진에 동력을 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NTV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연설에서 현재 세계 구조가 심각한 변화를 가져왔고 브릭스 메커니즘은 관건적인 발전시기에 접어들었기에 낡은 규칙은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으며 브릭스는 계속 분발해 브릭스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 을 열어야 한다고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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