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각계 브릭스 주목

2017-09-04 11:50:54

하문에서 개최된 브릭스 정상회의에 관해 브라질 각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과 누네스 외교장관도 매스컴을 통해 브릭스 매커니즘의 성과를 충분히 인정하고 브라질과 중국의 실무 협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편 현지 시의 싱크탱크도 여러차례 연구토론회를 갖고 세계 무대에서 브릭스와 중국의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출발 전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브릭스의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고 브릭스 정상들의 만남은 좋은 시기를 맞이했으며 브릭스 협력 성과도 풍성하다고 말하면서 브릭스를 대표로 하는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의 단체적인 굴기는 기정사실이 됐으며 브릭스 매커니즘이 국제적으로 광범위한 인정을 받는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브릭스 5개국은 동등한 발언권으로 대화에 참여하며 이런 방식은 매우 훌륭하다고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또 브릭스의 협력 영역이 부단히 확대되고 차원이 날따라 심화되며 경제무역 왕래에서 정치, 안보, 인문 교류에 이르기 까지 브릭스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나타내고 있다며 5개국 양자 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하문 정상회의가 더 많은 개도국의 참여를 요청한 것은 브릭스 메커니즘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한편 국제사회의 브릭스 메커니즘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고 표했습니다.      


누네스 브라질 외교장관은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 <오 글로보>를 통해 서명글을 발표하고 브라질과 중국의 브릭스 메커니즘 내에서의 협력을 충분히 인정했습니다. 그는 브라질과 중국은 21세기를 향한 파트너로 가장 성공적인 동반자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세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주의가 잠재하고 있지만 브라질과 중국은 같은 목표와 원칙을 갖고 있으며 무역, 금융, 기후변화와 테러리즘 등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네스는 중국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이익과 혜택을 도모하는 것은 양국 인민에게 유리할 뿐만 아니라 브릭스 메커니즘 등 다자 협력을 통해 국제 질서를 더 공평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는데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릭스 정상회의를 맞아 브라질 유명 싱크탱크 바르가스기금회는 여러차의 중국과 관련된 포럼과 연구 토론회를 가지고 중국 발전과 브릭스의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천주교대학교 파울로 국제관계대학 교수는 브릭스 메커니즘은 국제 금융 체계 개혁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추동하는 중요한 힘으로 되고 있으며 브릭스 신개발은행과 응급비축금의 운영에 따라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은 이미 제도화 특징을 갖추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으로 무대 중앙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국제적 책임을 짊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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