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투자기회세미나 폐막

2017-09-03 11:16:38 CRI

왕양 중국국무원 부총리와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2일 베이징에서 브라질 투자기회세미나 폐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과 브라질 경제는 상호보완성이 강하며 천연적인 협력동반자라면서 경제무역협력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은 브라질과 함께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전방위적 호혜협력을 진행하며 공동이익을 확장하고 양국 기업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경제협력은 양자관계에서 가장 활약적이고 성과적인 부분이며 쌍방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과 브라질은 세계경제 복구가 가속화되고 있는 기회를 포착해 양자무역을 확장하고 최적화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브라질의 무역구조 최적화에 대한 관심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브라질의 각종 제품을 지속적으로 수입할 용의가 있다면서 브라질이 중국제품의 브라질 수출에 보다 많은 편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투자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각종 기업의 브라질 투자를 권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메르 대통령은 양국간 전면전략적 동반자관계는 내실이 풍부하고 현재 전례없는 높이에 이르렀으며 특히 경제무역과 투자분야가 뚜렷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라질은 양국발전전망에 낙관하며 중국기업이 브라질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브라질 비지니스 경영환경을 개선해 양국 경제무역협력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폐막식에는 양국 기업대표 2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폐막식에 앞서 왕양 부총리와 테메르 대통령은 양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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