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안보리 조선 관련 성명 전면 배격

2017-09-01 10:07:40 CRI

조선은 31일, 유엔안보이사회가 조선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해 의장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전면적으로 배격하며 미사일 발사활동은 미한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대응이라고 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31일, 최근 유엔안보이사회는 조선의 '화성-12형'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발사훈련에 관해 의장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현실을 왜곡하고 주권국가의 자유적 권리를 유린한 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이를 전면 배격한다고 표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번 미사일 발사훈련은 미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단호한 대응 조치의 서막일 따름이라고 표하면서 미국이 조선의 경고를 무시하고 형세 완화를 위해 취한 조선의 조치를 피했기에 조선은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은 향후 태평양을 목표로 더욱 많은 탄도미사일 발사연습을 진행하여 전략 무력의 실전화와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안보이사회는 29일 저녁 의장성명을 발표해 조선의 행위는 "지역에 대한 위협일 뿐만 아니라 모든 유엔회원국에도 위협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조선이 이같은 행동을 즉각 정지하고 또한 모든 핵무기와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전의 방식으로 폐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외 성명은 조선반도 및 동북아 평화와 안정 수호의 중요성을 거듭 천명했고 안보리는 평화, 외교 및 정치적 수단으로 관련 문제를 해결할 것을 승낙한다고 강조했으며 대화의 방식으로 평화적이고 전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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