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 정부에 사드 배치 즉각 중단 촉구

2017-08-29 14:51:59 CRI

한국 진보단체가 28일 서울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부가 "사드"시스템 배치를 강행하는것을 반대하고 사드 추가배치의 잘못된 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등 6개 단체는 성명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30일 진행키로 한 회담은 "사드" 배치에 박차를 가할것을 논의한다고 밝혔는데 "사드"배치의 본질은 한미일 동맹과 반미사일네트웤을 구축하여 미국의 패권주의를 추구하기 위한것으로 한국에는 백해무익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미국정부가 한국정부에 압력을 가해 "사드"배치를 가속화하려는 것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한미국방장관회담을 즉각 취소하고 사드배치 결정을 철회할것을 미국에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또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약속대로 사드배치를 원점으로 돌리는 문제를 재 검토할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한국 매체는 한국 정부가 이번주 안으로 "사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었습니다.

평가결과가 발표되면 한국정부는 최근에 "사드"의 남은 장비를 "임시적"으로 배치할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경상북도 성주와 김천등 지역의 주민과 진보단체는 모든 "사드"장비가 배치지역에 운반되는 것을 저지하고 자발적으로 "사드"부지 인근에 초소를 세워 미군 차량의 진입을 막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