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 종합화력연습 진행

2017-08-28 14:34:58 CRI

일본 육상자위대가 27일 시즈오카현 고템마시의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실탄사격연습인 후지종합 화력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수만명 일본 민중이 연습을 관람했습니다.

27일 오전 자위대 대원 2400여명과 장갑차 80대, 다양한 유형의 포 60개, 전투기 20대, 군용차량 700대가 연습에 참가했습니다.

연습은 육상자위대 주요 장비 전시와 일본의 모 섬이 적군에게 점령 당해 일본의 육해공 자위대가 합동 출동하여 "부대를 배치"하고 "기동작전을 개시"하며 점령지를 "탈환"하는 시뮬레이션 연습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오노데라 일본 신임 방위상이 연습을 관람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당일 발부한 "방위의 집" 신문 호외편에서 "일본이 처한 안보 여건이 날로 심각해진다"는 설을 또 다시 고취하면서 아베정부가 확장적 방위정책을 계속하는 이른바 정당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후지종합화력연습은 1961년 시작됐으며 일본육상자위대의 연례연습으로 일년에 한회씩 진행되며 2012년부터 해마다 "섬 방위" 관련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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