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 이슬람교 사원 피습, 13명 조난

2017-08-26 16:41:00 CRI

  
정체불명의 무장인원들이  아프간 수도 카불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을 습격해 13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아프가니스탄 내무부 대변인이 25일 전했습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체불명의 무장인원들이 카불 제11 경찰관할구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에 뛰여들어 서민들을 향해 총기를 휘둘렀으며 소식을 듣고 찾아 온 안전인원들과 지속적인 교전에 들어갔습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교전은 종료된 상태이며 습격에 참여한 무장인원들은 전부 사살됐습니다. 부상자들은 전부 인근 병원에 옮겨져 구조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급진조직 "이슬람국가"가 통제 매체를 통해 이번 습격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카불 서부의 시아파 이슬람교 사원이 자살식 폭발 습격을 받아 27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여론은 "이슬람국가"가 이슬람교 사원을 공격한것은 교파 간 분쟁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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