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한 연합군사훈련은 조선반도 긴장국면 완화에 불리”

2017-08-25 10:41:19 CRI

자카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지난 21일 시작한 '을지프리덤가디언' 미한연합군사훈련이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완화하는데 불리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평화적 해결은 대체불가능한 방법임을 강조하면서 최대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을 관련 각 측에 촉구하는 동시에 군사훈련에 대해 군사적 대응을 하지 말 것을 조선 측에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약간의 경솔한 행위나 비도덕적인 사건은 군사적 충돌을 일으키는 핑계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평화협상을 재개하려면 해당 지역에서의 군사훈련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양군은 21일 '일지프리덤가디언' 연합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미군 수는 지난해에 비해 7500명이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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