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미국의 대 이집트 지원삭감에 유감 표시

2017-08-24 10:48:55 CRI

이집트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정부가 이집트에 대한 지원을 삭감한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미국정부의 이와 같은 결정은 이집트와 미국 양국의 장기적인 전략관계에 대한 '잘못된 평가'이며 이집트의 안정과 발전이 두 나라에 모두 중요한 것을 인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집트 정부와 인민들이 현재 직면한 경제와 안전 도전을 과소 평가했다고 표했습니다.

성명은 또 미국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이집트와 미국관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양국의 공동 이익에 손해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이 22일 밝힌데 의하면 이집트 인권상황을 고려하여 미국 국무부는 이집트 군사와 경제에 대한 지원을 약 1억달러 줄이고 2억달러에 달하는 군사대출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는 줄곧 미국이 중동지역에서의 중요한 동맹국이였고 해마다 미국으로부터 약 13억달러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집트 군부측이 2013년 7월 모하메드 무르시의 대통령 직을 해임한 후 미국은 이집트에 대한 일부 지원을 잠정 중지하다가 2년 후에 회복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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