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일부 실종 선원 유체 발견

2017-08-23 11:03:06 CRI

스콧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은 22일 구조인력이 지난 21일 충돌이 발생한 미 해군 '존 매케인함'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선에서 일부 실종자 유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싱가포르 창의 해군기지에서 보도발표회를 갖고 현재 유체의 구체적인 수량을 확인할 수 없으며 구조작업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측 구조함선이 이날 오후 '존 매케인함'과 충돌한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서 신분을 알 수 없는 시체 한 구를 발견했으며 다음날 이를 미군에 넘겼다고 했습니다.
 
스위프트 미군 사령관은 최근 들어 유사한 군함사고가 4차례나 발생했다고 언급하면서 미군은 사고발생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만약 사고의 공통점이 발견된다면 미국은 즉각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인 미 해군 함인 '존 매케인함'은 21일 싱가포르 동부 해역에서 무역함선과의 충돌로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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