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 공민 비자 제한하지 않는다

2017-08-22 11:11:05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1일, 비록 미국이 러시아인에 대한 비 이민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하지만 러시아는 미국 공민의 러시아 비자 신청을 제한하는 대등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측의 관련 비자정책은 정부 지도층에 대한 러시아 민중의 불만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며 미국의 '색깔혁명'을 조직하려는 자들의 논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관련 정책을 자세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러시아측은 동등한 조치로 미국공민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른 시간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관은 직원수 감소로 인해 23일부터 러시아에 대해 비 이민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하며 9월 1일부터 비 이민 비자의 비자인터뷰 업무를 재개할 것이며 3개 영사관에서의 비자발급 업무는 무기한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이달 2일 러시아와 이란, 조선을 상대로 한 제재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그 대응조치로 러시아정부는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모스크바 서부 '은색의 숲'내에 있는 별장과 모스크바 남부의 여러 창고시설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며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관이 9월 전으로 직원수를 축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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