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언론 “호주군사기지 미 군사행동에 참여했다”

2017-08-21 10:31:45 CRI

호주방송협회(ABC)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중부 앨리스 스프링스시 근처의 파인 갭 군사기지가 일찌기 미국군사행동에 참여했으며 신호 및 정보분석을 제공했습니다.

파인 갭 기지의 정식 명칭은 "파인 갭 호주-미국 합동 군사시설"이며 미국의 군사행동에 지리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즉 미군 특수부대 또는 무인기 습격에 습격목표의 지리위치를 제공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국가안보국 전 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누설한 미국국가안보국 "비밀"문건에서 파인 갭 기지의 번호는 "강우"(降雨)로  돼 있었으며 주요 임무의 하나가 통신정보와 전자정보, 외국의 계기 신호를 발견하고 위치를 추적하는 것이며  군사행동에 있어서 이런 신호의 내원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또 다른 미국국가안보국의 문건에 따르면 파인 갭 기지의 역할은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는 것 만이 아닌 이런 신호를 분석하며 '강우' 는 임무 목표실체의 PROFORMA신호를 발견, 수집, 기록, 처리, 분석,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PROFORMA신호란 레이더와 지대공 미사일, 반항공 고사포, 전투기 등 무기시스템의 통신수치를 말하는데 이런 중요한 전술정보를 파인 갭이 전투현장의 미군에에 제공합니다.

이러한 문건의 공개와 관련해 호주 언론은 미군의 습격, 특히 무인기 습격으로 많은 무고한 일반인들이 사상됐다며 일단 미국이 전쟁죄로 고발된다면 호주도 이 때문에 고발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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