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자유무역협정 업그레이드 1차 협상 종료

2017-08-21 10:25:35 CRI

5일간 연속 협상을 거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대표는 20일 워싱턴에서 북미 자유무역협정 업그레이드를 에워싼 1차 협상을 마쳤습니다.

관련 인사는 이견이 비교적 크고 의정이 많기 때문에 후속 협상임무는 매우 간고하고 전망을 예견하기 어렵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미국무역대표사무실에서 제공한 3자 공동성명에 의하면 5일동안 3자는 20여개 의제에 관해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미 서류내용 추진에 착수하기 시작했고 향후 2주 내에 3자는 계속  별도의 서류와 평가, 대체방안을 제출하게 됩니다.

공동성명은 3자는 극히 빠른 협상흐름을 제정하여 제2차 협상은 오는 9월 1일~5일 멕시코에서, 제3차 협상은 9월 말 캐나다에서, 제4차 협상은 10월 미국에서 진행되며 올해 남은 시간 내 후속 협상계획도 제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빠른 절주의 협상은 과거 다자무역협상 중에서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관련 인사는 정치적 요소가 일정한 영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년 멕시코와 미국은 각기 대통령선거와 의회 중기 선거를 진행하기 때문에 미국과 멕시코 양국은 내년 초에 협상을 완성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기간내에 23년간 운행한 자유무역협정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대해 많은 무역전문가들은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