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국제박람회 개최지서 폭탄테러 발생 4명 사망

2017-08-21 10:17:57 CRI

20일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쿠스의 남부에 위치한 다마스쿠스박람회 개최장소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적어도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목격자는 이날 전시센터 내에 폭탄 한 개가 날아와 한 전시부스 입구에서 폭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이미 다마스쿠스 남부 근교에 위치한 병원에 호송됐으며 부상자 대부분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시리아 중국대사관은 20여개 중국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중국 공민의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59회 다마스쿠스박람회는 17일 다마스쿠스전시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43개 나라에서 온 1천 6백 여개 기업들이 이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26일 폐막 예정이었습니다. 이는 시리아가 6년만에 개최한 박람회로 시리아 정부가 시리아의 경제회복과 테러리즘 극복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시리아 위기 발발이래 반정부 무장세력은 폭탄과 미사일을 발사해 인원사상과 재산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시리아 군은 다마스쿠스 동부의 반정부 무장세력의 거점을 연속 폭격하여 군사타격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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