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FTA협정 협상 특별회의 22일 개최

2017-08-18 12:12:49 CRI


미한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가 22일 한국 서울에서 특별회의를 갖고 자유무역협정 관련 문제를 토론하게 된다고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 대표가 17일 밝혔습니다.

미국무역대표부는 이번 회의는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대표의 요구로 진행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대표는 7월 12일 협정 개정 등을 망라한 미한 자유무역협정 실행 상황을 토론하는 특별회의를 개최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한국정부에 보냈습니다.
 
한국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상무부의 분석을 인용하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은 양국에 모두 호혜적이라면서 비록 한국은 상품교역에서는 흑자를 보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서비스교역에서는 많은 적자를 보고 있고 대미 투자액도 한국이 훨씬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런 점들을 충분히 제시하면서 미국과 국익의 균형을 지켜내는 그런 당당한 협상을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 협상은 아주 긴 과정이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미한 양국은 2007년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2011년 각기 미한 양국 국회의 비준을 거쳐 2012년에 정식 발효됐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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