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통령과 총리, 왕양 부총리 회견

2017-08-17 16:02:27 CRI
반다리 네팔 대통령(우)과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

반다리 네팔 대통령이 16일 카트만두에 도착한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회견했습니다.

반다리 대통령은 네팔과 중국은 고난을 함께 한 좋은 이웃, 진정한 벗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팔 정부와 인민은 중국과의 전통친선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중국측이 네팔 국가발전과 재해 후 재건사업에 보내 준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다리 대통령은 양국 고위층간 내왕이 밀접하고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진척이 순조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팔측은 습근평(習近平) 주석이 제출한 "일대일로"의 위대한 창의를 지지하며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해 양국 친선관계와 호혜협력이 계속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네팔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히 실시하며 그 어느 세력이든 네팔 영토를 이용해 반중국활동을 벌이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반다리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네팔과 함께 습근평 주석과 네팔 지도자가 달성한 공통인식을 잘 실행하고 고위층간 밀접한 내왕을 유지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일대일로" 틀내에서의 양국간 실무협력을 깊이있게 전개함으로써 상호 연결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제와 지역문제에서의 밀접한 협력을 유지하며 대를 이어 내려 온 양국간 전면협력동반자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데우바 네팔 총리도 왕양 부총리를 회견했습니다.

방문 기간 왕양 부총리는 네팔 부총리와 회담했으며 네팔 여러 당파 지도자와 상공계 인사를 만났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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