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조선반도 핵문제 정치적 해결 강조

2017-08-17 09:49:46 CRI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16일 조선반도 핵문제는 반드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에게 안보리가 지난 8월 5일 만장일치로 제2371호 결의를 통과했으며 결의는 조선의 평화와 안전 의무면에서 "명확한 정보"를 내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제적 의무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믿음직하고 의미있는 대화를 전개"할 것을 조선에 촉구했으며 동시에 각자의 의무를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을 안보리 모든 성원들에 촉구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정치적 수단은 이번 위기를 해결하는 출로"라며 군사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보리가 제2371호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함으로써 "외교적 접촉과 대화회복, 위기해결에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억제를 유지하고 서로 악담하지 말 것을 각 측에 호소했습니다. 그는 관련 각 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 모든 방식의 도움제공을 수시로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관련 각 측이 상호 신뢰를 늘리고 적극적인 절차를 취해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길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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