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빗 속에서 “사드”배치에 항의

2017-08-16 10:00:03 CRI

8월 15일 한국의 광복절 당일, 한국 국민들이 서울에 위치한 한국 주재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집회를 가지고 "사드"배치를 철회하라는 구호를 높이 외쳤습니다.

이날 오후, 폭우도 한국 국민들의 "사드"배치에 항의하는 발걸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행사 조직측인 "8.15범국민평화행동"은 이날 약 1만명이 "사드"반대집회에 참가했다고 추정했지만 경찰측은 6000명으로 추산했습니다. 한국 국민들은 비옷을 입고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한시간 남짓 시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안보회의를 개최하고 조선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비해 미국과 협상해 "임시"적으로 "사드"의 나머지 장비를 배치하는 것을 포함한 억제수단을 강화할 것을 해당 부문에 지시했습니다. 이런 태도표시는 한국 성주와 금천 등 지역 민중과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대를 초래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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