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미국 여전히 조선과 대화 의향 있다

2017-08-16 10:35:42 CRI

미국과 조선이 일전에 서로를 자극해 조선반도 긴장이 고조된데 대해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5일, 미국은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조선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틸러슨은 이날 미 국무부에서 기자에게 미국은 여전히 조선측과의 대화경로를 모색할 의향이 있다면서 하지만 대화 시작여부는 김정은 조선 영도자에게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틸레슨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14일 "윌스트리트저널"에 서명글을 공동 발표하고 외교수단은 조선이 태도를 바꾸게 할 수 있는 미국의 최우선 선택이며 미국이 조선에 대해 평화압력을 가하는 목표는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은 조선 정권 또는 조한 통일행정을 개변시킬 의도가 없고 구실을 찾아 비 무장지대 북쪽에 군대를 주둔시킬 의도가 없으며 조선인민을 해치려는 의도도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중국은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매티스 국방장관의 서명글 가운데 외교수단으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력한다는 등 적극적인 태도표시에 주목하고 있으며 미국이 해당 태도를 구체적인 대조선 정책으로 실행하기를 기대하며 동시에 조선측 또한 이와 관련해 상응한 호응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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