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 네팔 부총리와 회담

2017-08-16 10:19:59 CRI

네팔 방문 중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5일 가차다르 네팔 부총리 겸 연방사무 및 지방발전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함께 노력해 중국과 네팔 각 영역의 실무협력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가져오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은 네팔과 함께 습근평 주석과 네팔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통인식을 실행하고 "일대일로" 기본틀 안에서 양국의 실무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쌍무무역을 확대하고 양국간 투자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중국은 네팔이 자체 산업발전 수준을 향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또 중국은 네팔과 함께 철도, 도로, 항구 등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을 안정하게 추진하고 상호 연동과 소통을 강화하며 천연가스, 전력, 청정에너지 등 협력을 강화하고 네팔을 도와 에너지 공급능력을 증강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차다르 부총리는 네팔과 중국은 유구한 친선을 자랑하며 양자간 실무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중국이 장기간 네팔의 경제 사회발전 특히는 최근연간 재해 후 복구에 지지와 도움을 준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네팔은 "일대일로" 기본틀 안에서 양국간 실무협력을 확대하고 양자무역과 투자규모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교통인프라, 에너지, 재해방지와 감소 등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담 후 양자는 쌍무협력 문서 조인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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