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대통령, 왕양 중국 부총리 회견

2017-08-15 10:18:43 CRI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이 1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왕양(汪洋) 중국국무원 부총리를 회견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은 중국이 파키스탄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한데 감사를 표하고 나서 파키스탄과 중국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친구"라며 중국과의 친선은 파키스탄 외교의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은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계속 중국측에 확고한 지지를 제공할 것이고 "일대일로"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파-중 경제회랑 건설을 추동하며 국제와 지역문제에서 중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우선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의 친절한 위문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습근평 주석의 위탁을 받고 대표단을 인솔해 파키스탄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파키스탄에 열렬한 축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은 파키스탄과 함게 습근평 주석과 파키스탄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고 전략 상호신뢰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상호의 핵심이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계속 상호 이해하고 지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경제무역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중-파 경제회랑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며 대테러와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추진하며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밀접한 조율과 협조를 강화해 중-파 전천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할 의사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왕양 부총리는 파키스탄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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