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공군, 대형 비행시연으로 건군105주년 경축

2017-08-14 10:14:19 CRI

8월 12일 건군 105주년을 맞이한 러시아 공군은 모스그바 근교에 위치한 파트리옷공원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축행사는 대규모 비행시연과 현장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공군의 발전여정과 부분적인 현역 장비들을 전시했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비행시연을 관람했습니다.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러시아의 150여대에 달하는 각종 모델의 원격 전투기와 군용 수송기, 전역 전술 항공기를 선후로 전시했습니다. 그중에는 대중들이 잘 알고 있는 소-30과 소-35전투기, 소-34폭격기, 미(米)-8헬기가 포함되며 일찍 시리아 테러조직 타격 군사행동에 참가했던 도(圖)-160, 도(圖)-95MC 원격 전략 폭격기도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1, 2차 세계대전기간 사용했던 전설적인 모델과 방금 소-57로 정식 명명된 러시아 제5대 전투기도 들어 있습니다.   

러시아의 저명한 곡예비행팀의 "우연", "용사", "보라매", "검독수리"가 하늘 높이 솟아 올라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소-25 공격기가 파트리옷공원 상공에 커다란 러시아 국기를 수놓으며 러시아 공군 105주년 기념행사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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