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충돌피면 위해 서로 양보할 것 미-조 등 나라에 촉구

2017-08-12 15:29:37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1일 연설에서 충돌 피면을 위해 명지한 양보를 할 것을 미국과 조선 등 나라에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성의 이날 소식에 따르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러시아 서부 블라디미르에서 '전 러시아 청년교육포럼'에 참가해 이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미국과 조선간의 입씨름이 이미 필요이상으로 발전하고 있고 언사가 날카로와져 미조간 충돌 위험이 아주 높다는 인상을 타국에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는 조선반도문제의 추이에 대해서는 추측하지 않겠지만 미조 양국이 이성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조선반도의 긴장정세가 대량의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심각한 충돌의 경지에 이르지 않도록 러시아와 중국은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동성명이란 반도 핵문제에 대해 평화회담 재개의 로드맵을 제시해 첫 단계에 조선이 모든 핵미사일 개발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과 한국도 대 조선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잠시 중단함으로써 미조간 협상과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해 조건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측이 군사훈련에 대해 어떻게 변명하든 미조간 모순이 이미 작전의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며 실력이 보다 강하고 보다 명지한 측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을 내디뎌야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조선이 '핵무기확산방지조약' 에 가입한 적이 있으나 후에 이 조약에서 탈퇴하고 핵무기를 연구제조하기 시작했다며 러시아는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나라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핵무기확산방지 조약'체약국들은 모두 핵무기 기술의 확산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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