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선의 위협에 강력 경고

2017-08-09 13:37:30 CRI

현지시간 8일,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정보국은 지난달 말 평가보고서에서 조선은 이미 소형핵탄두를 연구개발했으며 미국 본토에 이를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이는 조선이 중요한 기술적 돌파를 가져왔음을 의미하며 예상초월한 속도로 전면적인 핵무기 개발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선이 계속하여 미국을 위협할 경우, 지금껏 보지 못한 미국의 반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화요일 발표한 평가보고에서 조선이 소형핵탄두를 연구제조한 기미는 보이나 실험을 진행했는지 여부는 미국 정보국이 확정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다른 정보보고에서는 조선이 현재 60기의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유엔 안보리는 새로운 조선반도 정세에 관련한 제 2371호 결의를 전원 찬성으로 통과했습니다. 이는 조선에 대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적 제재로서 조선의 소득은 매년 10억달러 감소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조선 정부는 7일 성명을 발표하고 유엔안보리의 이번 결의 통과를 전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조선은 이번 결의는 조선주권을 침범하는 행위이며 조선은 핵무기 강대국의 길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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