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국-아세안 민간우호대회서 '씨엠립선언' 통과

2017-08-09 11:36:23 CRI

지난 8일 캄보디아 씨엠립 주에서 폐막한 제11회 중국-아세안 민간우호대회에서 '씨엠립선언'을 통과했습니다. '선언'에서는 이번 중국-아세안민간우호대회에서 각 국 대표들이 '민심 상호연결 강화, 평화협력 수호'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토론했으며 풍성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선언은 각 측이 2018년 중국과 아세안 전략적 동반자관계 15주년을 계기로 전략적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협력을 중국-아세안 관계의 제3의 기간으로 내세워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혜와 힘을 공헌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선언'은  '일대일로'의 육해상 합류지대인 아세안은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우선 방향이며 중요한 동반자관계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언은 각 측이 '일대일로' 창의와 아세안 각 국의 발전 계획을 접목하는 것을 지지하며 상호연결과 에너지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소통과 시설연결, 무역소통, 자금융통 등과 관련된 협력분야에서 뉴대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캄보디아-중국 우회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우호대회는 이틀간 열렸으며 고수련(顧秀蓮) 우호협회 회장, 하남홍(賀南洪) 캄보디아 부수상, 엑삼올 양국우호협회주석 등을 비롯한 중국, 아세안 각 국의 600여 명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제12회 중국-아세안 민간우호대회는 2019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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