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영토로 주장한데 항의

2017-08-08 21:10:22

한국 외교부는 8일 성명을 발표해 일본이 이날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독도(일본명:다케시마)를 자국영토로 주장한데 강한 항의를 표했으며 즉각 이 착오적인 주장을 철회할 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에 불리하다는 것을 일본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역사, 지리적으로는 물론 국제법적으로도 독는는 명확하게 한국의 고유영토로 돼 있다며 한국정부는 독도와 관련된 그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습니다.

한국외교부는 이날 한국주재 일본대사관 공사를 초치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발표한데 항의했습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0.18 평방킬로미터에 달합니다. 한국과 조선, 일본은 모두 해당 섬에 대한 영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이 실제적으로 이 섬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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