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통령 전화통화로 대조선 정책과 자유무역 협정 토론

2017-08-07 18:01:22 CRI

한국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이날 전화로 조선반도 핵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 사안과 관련해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56분간 전화 통화했다며 전화에서 문 대통령은 조선핵문제의 해결은 마땅히 한미의 긴밀한 협력의 기반위에 평화와 외교의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조선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생하는 것은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문재인 대통령과 프럼프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협력 및 압력과 제재의 방식으로 조선이 핵을 포기하게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가 새롭게 통과한 조선관련 결의를 높이 평가했다며 조선에 대한 제재의 목적은 조선을 담판 석상에 회귀하도록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이 원만하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대한 무역적자를 시정하기 위해 한미 FTA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5일, 조선과 관련된 제2371호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 계획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조선에 대해 더 엄한 제재조치를 취할데 대해 결정했으며 6자회담의 재개를 지지하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할데 대해 재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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