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러-미 정상대화 조건부 회복 가능

2017-08-07 13:57:02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대결 자세를 포기한다면 러시아는 러미 정상대화를 회복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6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양자회동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과 틸러슨 장관은 현재 마닐라에서 동아시아협력계렬외무장관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후 자신과 틸러슨 장관은 장시간 동안의 대화를 진행했으며 틸러슨 장관은 미국의 제재조치에 대한 러시아 측의 반격조치의 세부사항을 알 수있기를 희망했으며 러시아 측은 이에 대해 해석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모스크바는 이미 미국과의 정상대화를 회복할 준비를 마쳤지만 그 전제는 워싱턴이 러시아에 대한 대항성 태도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은 7월 하순 러시아와 이란, 조선을 상대로 한 제재법안을 채택했습니다.

상술한 3개 국에 대한 제재 외 법안은 또 의회가 미국 대통령의 대 러시아 제재 해제를 제한하는 권력을 갖고 있다는 조항도 들어 있습니다.

8월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련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관련 대응책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주재 미국 영사관 실무인원을 줄이고 미국대사관이 모스크바에 있는 여러채 건물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령을 내린적 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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