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

2017-08-07 09:11:12

8월 6일 왕의(王毅) 외교 부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협력시리즈 외무장관회의 참가 기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자신은 틸러슨 장관이 8월 1일 대중국 정책 관련 연설에서 체현한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와 전략적 안목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미 관계가 지난 40여년간 충돌을 피하고 발전을 유지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 바로 하나의 중국 정책과 중미 3개 연합공보를 견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자는 시종 상술한 유익한 경험을 견지한 동시에 양국관계 발전과정에 나타나는 새로운 문제를 부단히 극복하고 보다 넓은 시야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및 지역에서 직면한 여러가지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중미관계는 총체적으로 안정된 발전 양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올해 안으로 있게 될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잘 설계하고 관련 준비를 잘 하며 제1라운드 법집행 및 사이버 안보대화와 사회 및 인문대화를 잘 개최해 양자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하고 향후 50년 중미관계발전을 위한 계획을 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세계의 최대와 2대 경제체인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는 것은 양국의 이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 발전에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50년 미중관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사고하고 양국 정상회동의 4개 대화기제를 충분히 이용해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양국 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양국과 세계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자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남해문제 등과 관련해 견해를 나눴습니다.

왕의 부장은 미국이 국내법에 근거해 중국 측 기업에 일방적 제재를 시행한 것을 반대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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