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중, 아베 총리의 히로시마 원폭 72주년 기념식 참석에 항의

2017-08-06 15:37:34 CRI

일본 히로시마시가 6일 평화기념공원에서 원폭 7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모여온 수백명의 민중은 이날 행사 현장 부근에 집결하여 아베 신조 총리가 기념식에 참석하는데 항의했으며 아베 신조 총리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항의 민중은 이날 일찍 평화기념공원 부근에 모여 아베 신조 총리가 의식에 참석하는 것을 반대했으며 이와함께 그의 헌법수정 시도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가게학원의 추문 등 일련의 문제에 항의했습니다. 민중들은 아베 정권은 다만 극히 적은 부분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으며 또 헌법을 수정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정치는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아베 신조 총리가 하루빨리 퇴진할 것을 바랐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기념의식 연설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의 역사배경을 여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연설하는 동시에 회의장 부근의 항의자들은 여전히 반대하는 구호를 높이 외쳤습니다.

지난 3일 내각을 재구성한 후 외무상을 담임한 고노 타로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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