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조선반도 해당 각자가 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건 마련할 것을 호소

2017-08-06 15:35:03 CRI

아세안 각국 외무장관은 5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정세가 계속 승격되는데 깊은 관심을 표했으며 각자가 억제를 유지하고 조건을 마련하여 대화를 실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각국 외무장관은 또한 아세안은 조선반도 문제에서 건설적인 배역을 맡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세안 각국 외무장관은 이날 회의 후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아세안 각국 외무장관은 조선이 이에 앞서 진행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을 망라하여 조선반도 긴장정세가 계속 승격되는데 깊은 관심을 표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성명은, 이런 사태의 발전은 이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하면서 아세안은 조선이 즉각 유엔 안보리사회 여러 결의에 규정된 제반 업무를 전면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아세안 각국은 평화의 방식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을 지지하며 해당 나라가 억제를 유지할 것을 호소한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아세안 각국은 조건을 마련하여 대화를 실현하고 이로써 지역 정세의 긴장을 낮출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이와함께 한조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통해 조선반도의 영구한 평화를 실현할데 대한 제안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아세안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서 건설적인 배역을 맡을 준비를 갖췄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아세안은 조선이 아세안지역포럼의 참여자로서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 친선,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 기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아세안 외무장관회의, 아세안과 중일한(10+3) 외무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 외무장관회의, 아세안지역포럼 등 일련의 회의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립니다. 이밖에 아세안 창립 50주년 축제행사도 열리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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