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재 권리와 관련해 응답 보류

2017-08-05 15:38:32 CRI

러시아 외무부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의 최신 제재의 권리와 관련해 응답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유럽연합이 러시아가 "불법"으로 크림에 독일 지멘스 회사에서 생산한 카스 터빈을 운송했다는 이유로 러시아의 많은 관원과 기업들에 제재를 실시하는데 대해 러시아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독일이 제안한 해당 제재는 우호적이지 못하고 근거가 없으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준칙을 위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이러한 결정은 러시아와 업무 연결이 있는 지멘스 회사와 기타 유럽기업들에 큰 손실을 입힌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유럽과 독일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재의 이유는 완전히 근거가 없으며 러시아는 응답조치의 권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현 정세가 복잡하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독일 및 유럽연합과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려는 의향을 보류하고 있으며 러시아측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제재가 갖다주는 소극적인 후과를 극복하는데 진력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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