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 조선 군사위협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 규탄

2017-08-03 19:43:21 CRI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8월3일, 미국이 최근에 대 조선 '군사모험'행동을 잇달아 취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조선은 미국의 위협에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조선이 제2차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자 미국은 대 조선 미한합동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는가 하면 'B-1B'전략폭격기 2대를 조선반도 상공에 파견해 연습을 진행하고 조선 미사일을 가상목표로 한 요격미사일 시험도 진행했으며 '사드'장비를 추가배치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대변인은 미한군부측이 꺼림낌없이 군사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조선반도 주변에 첨단전략자산을 집중포치하겠다고 떠들고 있는 것은 대 조선 군사진공의 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의 모든 군사위협은 조선을 놀라게 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적들을 소멸하려는 조선군민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할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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