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필립 공 정식 은퇴

2017-08-03 11:27:10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2일 마지막 왕실 공무를 마치고 65년에 달하는 공직을 정식으로 마감했습니다.

해병대총사령관인 필립공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해병 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필립공이 1952년부터 2만 2천 219번째로 단독 수행한 왕실 공무입니다.

버킹엄궁은 성명에서 이로써 필립공은 더 이상 공식행사 참석 직책을 단독으로 맡지 않지만 여왕의 남편 자격으로 여왕의 출행에 동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버킹엄궁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96세인 필립공은 65년간 637차에 달하는 해외방문을 단독 수행했으며 5천 차에 달하는 연설을 발표하고 책 14권을 펴냈으며 700 여개에 달하는 기구를 후원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은 1947년 11월에 결혼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1952년에 즉위한 후 필립공은 65년간 줄곧 그녀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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