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대법원, 샤리프의 총리 자격 취소 선포

2017-07-29 15:23:51

파키스탄 대법원은 28일 부패혐의로 샤리프의 총리 자격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고 이어 샤리프 총리가 총리직의 사임을 선포했습니다.

5명의 판사로 구성된 파키스탄 대법원 심리소조는 이날 샤리프 총리의 자격을 취소하고 파키스탄 국가 조사국이 샤리프 본인과 두 아들, 및 딸과 사위를 상대로 입안조사하며 6주안에 관련 조사를 마칠것을 요구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의 합동 조사소조는 보고서에서 샤리프 가문의 상업소득이 그 가문의 많은 부를 해석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올해 67살의 샤리프는 세번째 총리 임기를 보내고 있으며 자신의 가문에 대한 부패관련 모든 기소를 부인하며 이는 누가 기획한 정치적 음모라고 했습니다.

판결결과가 공포된 후 샤리프파인 집권당 파키스탄 이슬람동맹은 샤리프가문의 부패혐의에 대한 조사사건에 대해 의견을 보류하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샤리프도 총리권한을 내놓았습니다.

파키스탄 차기 국민의회선거는 2018년 상반년에 진행되고 그에 앞서 샤리프의 후임자는 국민의회투표에 의해 산생되며 이슬람동맹이 국회에서 절대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기 때문에 차기 총리는 여전히 이 당에서 나오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