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오바마 의료개혁” 폐지 의안 부결

2017-07-29 13:30:25

미국 상원이 28일 51표 반대, 49표 지지의 결과로 공화당의 최신 "오바마 의료개혁" 폐지 의안을 부결했습니다.
이는 이 법안 폐지를 위한 공화당의 노력이 잠정 실패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상원 의원과 독립파 상원 의원들이 일치하게 반대한 이외에 공화당의 상원 의원 3명도 "오바마 의료개혁"폐지 의안에 반대표를 넣어 공화당이 최신 제안한 "오바마의료개혁" 의안이 공화당이 통제하는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최신 의안은 이번주 안에 상원에서 부결된 공화당의 세번째 의료개혁의안으로 미국의 현행 의료보함체계 중 국민개인의 강제 보험 가입 조항과 기업은 직원을 의료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폐지했습니다.

첫 두개의 의안은 각기 현행 의료보험체계를 "폐지와 대체", "직접폐지"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번 의안은 의견상이가 있는 내용들을 일부 줄였습니다. 하지만 의안은 여전히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맥코넬 상원 다수당 지도자는 의안이 부결된후 공화당은 "오바마의료개혁"을 폐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상원 소수당 지도자이며 민주당 인사인 슈멜은 공화당의 의안이 채택되면 지금은 적어도 의료보험은 있는 천만 이상의 민중들에게 거대한 피해를 입힐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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